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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1/26 | 글쓴이 유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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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14 예산안 5483억여원 편성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014년도 예산안을 일반회계 5329억원, 특별회계 154억원 등 총 5483억여원으로 확정해 노원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3년 예산보다 9% 총 450억원이 증액 편성된 것으로 일반회계는 446억원, 특별회계는 4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사회복지 예산은 일반회계 예산안 전체의 60.1% 인 총 3205억원으로 2013년보다 502억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마을이 학교다 사업과 친환경 무상 급식 중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학교 지원 사업, 노원 평생교육원 운영 등 교육 분야에 134억 6천 6백만원을 편성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생계, 주거급여 등에 1132억 1백만원의 예산을, 그리고 출산 장려 지원과 영·유아 육성을 위한 보육·여성복지 분야에 1213억 3천 3백만원을 편성하는 등 사회복지예산에 총 3205억원을 반영했다. 이 가운데는 특히 대안학교와 드림스타트 사업 등 아동 청소년 보호육성 분야에 71억 1천 2백만원을 배정했다.

또 보건의료 분야에 141억 2백만원과 문화 체육관련 예산 81억 1천 9백만원, 환경·공원녹지 부분에 129억 6천 9백만원을 제출했다.

산업·중소기업 관련 예산으로 생활임금제와 협동조합 방식의 사회적 기업 육성, 하계 장미상가 등 골목 상권 활성화, 지역 공동체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6억 5천 만원을 반영하고, 동막골 진입로 확장, 중랑천․당현천 등 하천관리, 공동주택 지원, 간판개선사업 등을 위해 억 82억 9천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거쳐 다음달 20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예산 규모가 올해와 마찬가지로 5000억원이 넘었으나 증가한 예산의 대부분은 매칭사업으로 인한 국가보조사업비 등이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2014년도 세출예산을 저소득층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나우온 ⓒ 유하늘 기자 skyno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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