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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18 | 글쓴이 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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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때 견학 가 볼까?

노원구 관내 초중고가 12월 넷째 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가게 된다. 방학을 맞은 노원구의 초중고 학생들이 가 볼 만 한 곳은 어디 없을까? 날씨가 추운 관계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따르지만 노원구에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 볼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몇 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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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24일에 개관한 북서울미술관에서는 I LOVE SEOUL, 장면의 재구성#2 NEW‧SCENENS, 한국화의 반란, 세 전시를 열고 있다. 전시된 작품 감상도 하고 자연채광을 최대한 활용해 지은 북서울미술관의 친환경 건축물도 구경할 수 있다. 1층과 2층에는 작은 카페가 있고, 2층에는 아트도서관이 있어서 예술에 관한 책을 살펴 볼 수 있다. 미술관 밖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동일로를 지나는 지선, 간선 버스와 지하철 중계역 3번 출구, 하계역 1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 400m 걸어가면 된다.

홈페이지 http://sema.seoul.go.kr/ 매주 월요일, 1월1일 휴관. 관람문의 02-212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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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울미술관 길 건너편에 위치한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와 서울시민천문대에 들러 체험행사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 천체투영실로 나눠진 서울시민천문대에서 우주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6층 옥상으로 올라가서 태양의 흑점을 관찰할 수도 있다.

과학교실 프로그램과 어학교실 프로그램도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는 서울 도심의 유일한 천문대이다. 외부 공원에는 공룡과 화석이 전시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어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동일로를 지나는 지선, 간선 버스와 지하철 7호선 중계역 4번 출구, 하계역 6번 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 400m 걸어가면 나온다.

홈페이지 http://www.seoulstar.or.kr/ 매주 월요일은 휴관. 예약문의 02-971-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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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근린공원에 위치한 노원에코센터에는 신재생에너지를 체험을 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 태양열 온수시설, 태양열조리기, 자전거발전기, 소형풍력발전기, 지열냉난방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건물의 전기공급, 온수사용, 냉난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다. 자전거발전기의 페달을 밟아 전기 생산도 직접 할 수 있다. 탄소배출 제로화를 위해 지어진 노원에코센터는 12월23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센터시설 정비 기간이라 관람이 불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중계역 5번 출구에서 노원마들스타디움 방향으로 도보 300m, 버스는 1120번, 1144번, 102번 타고 마들근린공원 앞 하차하면 된다.

홈페이지 http://ecocenter.nowon.kr/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문의 02-2116-4404

나우온 Ⓒ 김바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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