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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3/17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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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주공9단지 내 임대아파트 추가 건립 계획, 축소 결정

 

우원식 의원, 정부와 2년간 끈질기게 협상한 성과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을)은 하계1동 주공9단지 내 임대아파트 추가 건립사업을 전면 축소하기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2011년 12월 30일 국토해양부가 ‘중계주공9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고, 2013년 1월 25일 LH가 공사를 강행하면서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되었던 주공9단지 주거복지동 사업. 이제 국토교통부의 허가변경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fc2Ud015hmmbegqeoy5g_fm7z6o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공사)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주거복지동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업취지와 달리 기존 임대주택단지 내 협소한 공간에다 무리하게 임대아파트를 추가로 건립하겠다고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지난 해 12월, 우원식 의원은 국회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취약계층들을 닭장처럼 좁은 공간에 몰아넣는 비인간적인 정책을 국토교통부와 LH가 펼치고 있다고 문제기를 했다. 이를 언론에서 ‘닭장 임대아파트 건립’이라고 문제화했다.

그 결과, 10명의 주거전문가로 구성된 ‘중계9단지 주거복지동사업 관련 T/F 자문회의’를 구성하게 되었다. 자문회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변경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점검과 수차례 논의를 가졌다. 결국 우원식 의원과 국토교통부가 주민들에게 제시할 변경안에 합의할 수 있었다.

변경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우원식 의원 주최로 지난 2월 27일과 3월 10일과 주공9단지 주민들과 사업에 악영향을 받고 있는 한신동성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변경안에 대한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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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안의 주요내용은 기존 906동 아파트와 동간 거리를 너무 좁게 또 전면으로 건립하려던 임대아파트를 조망권과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측면으로 건립하고, 세대수를 208호에서 60호로 축소하여 건립하는 방향이다. 당초 계획은 지상9~11층 아파트 2개동 208세대를 협소한 공간에 건립하는 사업이었다.
또한 911동과 한신동성아파트 사이에 건립하려던 임대아파트는 사업 취소하고 9단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3층 이하 종합복지관을 신축하는 계획이다.

g93Ud015fojqwb8gae7g_fm7z6oLH는 허가변경절차를 거친 후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우원식 의원은 “어떠한 사업이든 시작을 하면 절대 중단하거나 변경하지 않는 국토교통부와 LH를 상대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나긴 싸움을 해오면서 힘든 고비도 많았다. 그러나 함께 힘을 모아주신 주공9단지 주민들과 한신동성 주민들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중계9단지 주거복지동사업 변경(안) >

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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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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