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조감도-초안

등록일 2016/03/18 | 글쓴이 하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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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학여울청구~월계역 연결 교량, 착공시기 4년 앞당겼다

 

조감도-초안

3월 15일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과 서울시는 하계2동 학여울청구아파트와 월계역을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교량을 3월말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교량설치 사업이 4년 앞당겨져 착공하게 된 것은 우원식 의원의 노력 때문이었다.

이 사업은 2007년 학여울청구아파트와 그 외 하계2동, 중계2.3동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교량설치를 요       조감도- 초안                                                      청하는 동의서를 서울시에 제출하면서 추진되었다.

하지만, 서울시는 최근까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완료시점인 2020년에 하계교를 철거한 후에 교량설치 사업을 착공한다는 입장이었다. 동부간선도로 하행선 분리교량(학여울청구 107동 앞 ‘하계교’)과 신설 교량의 보(기둥)설치 지점이 일치되게 교량설계가 되어 있다는 이유였다.
이 바람에 지난 9년 동안 사업진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사업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월계역을 이용하려는 하계2동과 중계2.3동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었다.

위치도-초

이런 상황을 알게 된 우원식 의원은 서울시에 사업비가 증가되더라도 하계교 위치를 벗어나게 신설 교량의 보(기둥)의 위치를 변경하도록 요청하였다.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와 관계없이 교량설치사업이 진행되도록 요청한 것이었다. 또한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의 협의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했다.

지난 해 9월에는 우원식 의원 주최로 ‘교량 조기착공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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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착공되는 교량은 안정성이 우수하고 아름다운 닐센아치((Nielsen Arch)교 형식으로 연장 191m, 폭 4.5m의 교량이다. 총 사업비 94억 원이 투입되어 2018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월계역과 중랑천 수변공원, 초안산 근린공원(테니스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캠핑장 등)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2대)도 설치된다.

교량설치가 완료되면, 노원구 중계동, 하계동 주민이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기 위한 접근시간이 20여분에서 10여분으로 단축된다.

우원식 의원은 “하계2동, 중계2.3동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는 교량사업이 조기착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민들이 교량착공을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안전하고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나우온 ⓒ 하영권 기자 soopul33@naver.com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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