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노원둘레산천길

등록일 2016/03/30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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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노원 마을여행 ‘길’ 개척, 올해는 ‘노원 둘레산천길 에코마을 도보여행’이 열린다

‘노원둘레산천길’ ‘노원에코길’ ‘노원치유숲길’ 3코스 조성, 4천만원 지원받아 

‘서울 속 마을여행’은 커뮤니티 관광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을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서울시 공모사업이다. 이 ‘마을여행’ 공모 사업에서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노원구는 2013년과 2014년 ‘104마을 골목은 살아있다’와 ‘공릉동 꿈마을 여행’사업으로 각각 7천만원과 6천만원을 지원받았고, 지난해에는 ‘초안산 아기소망길’사업으로 5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어서 올해는 ‘노원 둘레산천길 에코마을 도보여행’이 4천만원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아름다운 생태, 역사, 문화를 즐길수 있는 노원 둘레산천길 ▲색다른 에코 여행으로 생태, 에너지를 체험하는 노원 에코길 ▲자연 휴양림과 하천 수변 문화공간, 천상병 시인의 길을 거니는 특화된 노원 치유숲길 등의 투어 코스를 연내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노원둘레산천길

‘노원 둘레산천길’은 다양한 생태동식물 및 수변공원이 있는 중랑천을 시작으로 거대한 화강암 암벽과 금류계곡, 불암산 성지 등의 역사적 자원을 보유한 도시자연공원인 수락산과 불암산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태강릉, 경춘선 노선 중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인 구화랑대역, 폐선로를 따라 공원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춘선 숲길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아름다운 생태와 역사, 문화를 결합한‘노원 둘레산천길’은 총 23km의 코스(도보 약 5시간 40분)로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운영되어 가족과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다.

노원에코길 노원치유숲길

 

‘노원 에코길’은 지난 2012년 이산화탄소 제로 건물로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노원 에코센터를 시작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주택인 제로에너지주택단지를 지나 불암산 나들길을 따라 여행한다.
도시 숲 자원화 시설인 목공예 체험장과 나무 놀이터 등 목공관련 시설인 목예원 등을 연계하여 생태, 에너지를 체험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화된 9.2km길(도보 약 1시간 50분)이 펼쳐진다.

‘노원 치유숲길’은 수락산과 덕릉고개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만나게 되는 자연 휴양림과 수변 문화공간 및 생태 공간을 조성해 놓은 당현천, 천상병 시인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을 연계한다.
코스는 친환경 도시텃밭, 양봉 체험장이 있는 불암허브공원 등도 어우러져 있어 도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여행으로 평가되며, 총 9.2km 길(도보 약 2시간 20분)로 조성된다.

104마을_골목투어에서_문화해설가의_설명을_듣는_모습

104마을_골목투어

노원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노원 마을공동체’와 연계해 스토리텔링 트래커(산악 생태, 안전 해설사)를 양성하고 개발된 코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광 플랫폼(웹)을 개발할 예정이며, 코스정보와 콘텐츠를 알기 쉽게 표현한 리플릿을 개발해 마을 여행객들의 즐거움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코스별 이야기 안내판의 QR코드를 활용해 개별 여행객도 쉽게 노원 둘레산천길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릉동_꿈마을여행_역사문화_산책_참여자들의_기념_촬영_모습

공릉동_꿈마을여행

특히,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둘레길 1코스(수락~불암산코스, 18.6km)와 서울문화생태길(불암산 나들길, 9.79km)이 포함된 서울 두드림길과 연계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원구에는 천혜의 자연유산과 다양한 문화유적, 추억의 문화향유 공간 등 역사, 문화, 예술과 같은 볼거리 많은 관광자원들이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다”면서 “노원구의 다양한 전통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개발해 4관왕 위업에 걸맞도록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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