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진접차량기지 변경위치도

등록일 2016/12/22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0

노원구 창동차량기지 이전부지 위치 확정, 이전사업 탄력받아

국토부,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기본계획 변경 고시

창동차량기지를가리키고있는김성환구청장 미디어 추가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의 오랜 숙업사업인 창동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노원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지하철4호선 연장과 함께 남양주시 진접에 차량기지를 건설하기 위하여 최종 위치를 확정하고 지난 12일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산 111-2번지 일원의 진접 차량기지 위치가 진접읍 금곡리 산 40-4번지 일원으로 변경되었다. 당초 187,591㎡이던 차량기지면적도 197,400㎡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창동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진접선 복선전철사업은 2014년 12월 착공했으나 진접 차량기지 건설 위치가 경기도 지방문화재 저촉으로 설치가 불가능한 곳에 지정되어 차량기지 입지 위치 조정이 불가피했었다. 진접선사업은 오는 2019년 말 개통 목표로 1조3천32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연장 14.7km에 걸쳐 정거장 3곳, 차량기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진접차량기지 변경위치도

창동차량기지 시안(최종)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약 1년9개월 동안 현장조사 및 주민 면담 등을 통해 문화재 저촉을 피하고 인근 진접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국토부에 위치 조정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승인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국토부는 민원이 먼저 해결되어야 기본계획 변경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지난 8월 김성환구청장이 국토부 최정호 제2차관을 직접 만나 차량기지 건설사업이 지연될 경우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차질이 우려되므로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지하철4호선 연장사업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했다.

또 진접 주민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차량기지 위치 조정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을 조속히 시행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기본계획 변경이 조속히 결정될 수 있었다. 서울시는 내년 연말까지 창동차량기지 설계용역을 마친 뒤 바로 착공할 계획이다.

구는 도봉구 창동의 K-팝 전용 공연장 조성 계획에 맞추어 창동차량기지 부지를 대형 국내외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음악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기업 1000여개를 유치해 일자리 8만개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근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중랑천을 생태공원화하는 ‘동북권 미래비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창동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그동안 지하철4호선 연장사업은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는 반면, 진접 차량기지 건설사업은 지역 여건 및 주민간의 갈등으로 속도가 더뎠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 승인까지 남아있는 절차를 최대한 줄이고 공기 단축방안을 마련하는 등 차량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해 지하철4호선 연장사업과 함께 동시에 차량기지 이전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원뉴스 나우온 ⓒ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사용법배너

Print Friendly


글쓴이는…



Comments are closed.

Back to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