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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5/23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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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4구] ‘공유자산 기반 도시재생’ 한미 전문가 세미나 5/23

한미(서울&샌프란시스코) 도시재생 전문가 세미나가 5월 23일(화) 12시, 「플랫폼 창동 61」(창동역 1번 출구 소재) 3층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 지원센터 워크숍룸에서 개최되었다.
한미의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함께 상호 경험을 교환하고 동북4구의 공유자산 기반의 도시재생 방향을 찾는 모임이다.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California College of Arts) 크리스토퍼 로치(Christopher Roach) 교수와 안티아스타인 뮬러(Antje Steinmuller) 교수가 ‘샌프란시스코의 공유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기존 도시 구조를 존중하면서 동시에 공유와 재생의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현재의 높은 밀도에 대응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평균 주택가격은 약 12억원이다.

이어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정건화 교수가  ‘서울 동북4구의 협력적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서울 사례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협동조합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방식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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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지 바티아(Neeraj Bhatia, 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 교수), 최정한(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 이영화(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김태현(서울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선철(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사무국장) 등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두 도시의 민간주도 개발 사례 비교 및 공공을 위한 공유 도시 비전을 교류했다.

서울시는 ‘플랫폼 창동 61′과 함께 ‘고가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방거리 조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에 있어 선도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위하여 네덜란드 대학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고,  이번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문가들과 세미나를 통해 해외 경험을 공유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국공유와 사유를 넘어서는 제3의 소유 영역인 공유자산 영역에 주목했다.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공동자산과 공유자산을 만들어가는  펀딩 플랫폼 방안이 심도있게 검토되었다.

‘주민주도형의 지속가능한 공유자산 기반 도시재생’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는 동북4구의 모습이다.

노원뉴스 나우온 Ⓒ 하영권 기자 nowonpress@gmail.com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http://band.us/@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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