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2017_탈퍼레이드구간15

등록일 2019/09/27 | 글쓴이 하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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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탈축제•2019] 60팀의 퍼레이드 경연, 화려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10/4~6)

2017_탈퍼레이드구간15‘2019 노원탈축제’가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노해로 및 노원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노원탈축제를 시작으로 10/12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 10/13 노원구민체육대회, 10/26 초안산문화제 등 가을 축제도 이어진다.

올해 7번째인 노원탈축제는 춤, 음악, 탈이 어우러진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며, 서울시 브랜드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퍼레이드의 격을 높였다. 이러한 도약을 위하여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 국제적인 유명 축제로 발전시킨 이재원 예술감독을 노원탈축제 예술감독으로 모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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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국 창작 탈 공모전’ 이 8월 있었다. 지금은 총3,2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행진형 퍼포먼스 경연을 팀별로 준비 중이다. 퍼레이드 참가팀은 지난해 23개에서 올해 60개 팀으로 늘어났다. 20~50여명이 팀을 이뤄, 총2천5백 명이 경연에 참가한다. 필리핀, 러시아 등에서 온 3개의 해외팀도 경연에 합류한다. 5일 6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탈 퍼레이드 경연은 노원구의 중심인 노해로 200m 구간에서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퍼레이드 경연은 지역공동체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참가팀의 60% 이상이 노원구 내 문화예술단체, 주민동아리, 학생 동아리 등 지역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인기를 끈 밸리댄스 치어리딩을 비롯해 태권도 합기도 방송댄스 창작안무 등이 펼쳐진다.
작년과 달리,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의 프로급 20개 퍼포먼스팀이 추가로 참가한다. 2018년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포스댄스컴퍼니&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을 비롯해 퓨전무용단 ‘DA댄스컴퍼니’ 스트릿댄스 그룹 ‘크리에이티브 마인드’ 등이 화려한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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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퍼레이드와 더불어 화려한 문화예술공연도 준비되었다. 30평에 이르는 메인무대를 비롯한 노해로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10월 4일(금) 문화의 거리에서는 전국 올스트릿 퍼포먼스 댄스대회 T.A.L이 진행된다. 5시 개막공연에 이어 6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총15팀이 출연한다.
10월 5일(토)에는 노원아리랑 탈 플래시몹과 최정원 등 뮤지컬 배우들이 펼치는 탈 뮤지컬 갈라쇼(작품 : 오페라의 유령)가 9시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다.
10월 6일(일)에는 마들탈 가요제, 주민참여공연, 전통연희공연, 노원탈 B-boy 경연대회 등이 열리고 윤도현 밴드가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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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퍼레이드, 화려한 문화예술공연과 더불어 본 행사일인 10월 6일(일)에는 지난해처럼 ‘어린이를 위한 소무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6개의 권역별 부스’ ‘마당무대’ 등 주민참여 행사들이 다양하게 하루 종일 이어진다.

2017_어린이놀이기구032019 노원탈축제 김승국 추진위원장은 “노원구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진정한 민주도의 축제, 주민들의 해방공간이 되는 축제를 바라며 탈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노원 주민들이 축제의 정신인 ‘일탈’ 즉 일상탈출의 즐거움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원뉴스 나우온 Ⓒ 하영권 기자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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