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0/06/16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전직원 문화의 거리 청소 봉사활동, ‘진정한 문화의 거리’ 만들기

- 노원역 문화의 거리 조형물 5개 정비 및 거리 청소, 유지관리 업무 이관 

103651793_1425087990995095_740510617184941011_o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6월 12일 전직원이 참여한 노원역 문화의 거리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문화의 거리에 방치되어 있던 조형물 5개를 정비해 구민들이 예술품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이며, 재단은 향후 지속해서 문화의 거리를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의 거리에는 김경민 작가의 ‘잠깐만’을 비롯해 5개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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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작가는 따듯한 시선으로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묘사하는 작가로 1996년 MBC 한국구상조각대전 대상을 수상하고, 홍콩 아트페어, 베네치아 아트페어, 뮌헨 아트페어, 홍콩 하버시티 아트페어 등 참가한 바 있다. 김경민 작가의 작품 외에도 ▲ 김대성 작가의 ‘노원의 비상’ ▲ 김도영 작가의 ‘PLAY’ ▲ 이민수 작가의 ‘해를 닮은 아이들’ ▲ 이민수 작가의 ‘거리의 악사’를 문화의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은 지난해 노원구로부터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 운영과 문화의 거리 조형물 등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이관받아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문화의 거리에 있는 조형물들이 수준 높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방치돼 있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문화의 거리를 새롭게 느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원문화재단은 앞으로 문화의 거리를 지속해서 관리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젊음의 거리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노원뉴스 나우온 ©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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