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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6/19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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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교통] GTX-C 주민설명회, KTX연장 국회 간담회

-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6/2,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국회간담회 5/26 

101338375_668200640690795_5457062472793980928_n6월 2일 오후 3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GTX-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C) 건설로 동식물에 미칠 영향 및 대기질, 소음, 진동, 수질 등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KTX 연장과 관련, 질의사항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국토부(수도권급행철도팀)과 용역사인 화신엔지니어링과 태조엔지니어링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영향 등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6월 29일까지 구청 미래도시과로 내용을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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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은 “경전철 동북선 착공에 이어 GTX-C 건설로 노원의 아킬레이스건이라 할 수 있는 교통의 불편함이 향후 5년 이내 해소될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IMG_8481또한 5월 26일 국회에서는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위원장, 우원식)’ 주최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초청하여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KTX연장사업(수서~삼성~청량리~광운대~창동~의정부)은 2019년 6월 착수하여 올해 10월 완료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 포함되어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있다.

타당성조사 용역에 맞추어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의 측면에서 인구 약 320만명으로 수도권 전체 인구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소외되어 있는 KTX역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또한 간담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경제성은 2018년 12월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B/C 1.36, AHP 0.616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으며, 별도 KTX 승강장 건설이 필요 없는 KTX-GTX 플랫폼 공유가 가능한 신형열차(EMU-250) 도입과 함께 삼성역에 GTX-A와 GTX-C 노선 간 연결 선로를 설치하면 KTX연장사업을 위한 추가 공사비 4천억 원도 불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B/C는 비용대비 편익증가 경제성 검증으로 1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다고 보며, AHP는 경제성·정책성 등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0.5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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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를 주최한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는 2019년 12월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국회의원 7명의 참여로 출범하여 활동하였지만, 21대 국회에서는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0명의 참여로 활동을 하며 더욱 강력하게 사업추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KTX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의정부와 양주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로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되면서 KTX연장사업의 경제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고 하며,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제적 기술적으로 충분히 확인된 KTX연장사업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현미 장관은 “수도권 동북부 교통인프라 구축사업은 강·남북 균형발전 뿐 아니라 수도권 320만 인구의 교통편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우원장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국회의원, 지자체장들과 소통하며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KTX준비위원회에는 21대 국회의원 당선자인 고용진(노원갑), 우원식(노원을), 김성환(노원병), 인재근(도봉갑), 오기형(도봉을), 천준호(강북갑), 안규백(동대문갑), 장경태(동대문을), 오영환(의정부갑), 김민철(의정부을) 당선인과 기초자치단체장인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노원뉴스 나우온 ©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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