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1/01/22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구석구석 찾아가는 거리예술 사업 설명회 1/15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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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19의 창궐과 확산에 따라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많은 어려움과 상처를 남겼고, 아직도 그 고통은 지속되고 있다.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여러 제약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주민에게 더욱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거리예술’을 기획, 동(洞)별 사업 설명회를 지난 1월 15일(금) 가졌다.

지난해 경춘선숲길 화랑대철도공원에서 진행되었던 ‘2020 경춘선숲길 거리예술’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커스와 연희, 무용, 음악극, 비눗방울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코로나 블루’를 이겨낼 수 있는 많은 위로와 행복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거리예술’은 ‘2020 경춘선숲길 거리예술’의 성공을 발판삼아 노원구 전역에 양질의 거리예술 공연을 대폭 확대, 시행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관내 19개 동(洞)을 대표하는 공원 및 하천, 전통시장, 아파트단지 등에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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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1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주민자치회장 외에 노원구청장,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이 배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사업 소개 및 장르별 거리예술 동영상을 시청,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노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5월부터 노원구 구석구석에서 진행할 ‘찾아가는 거리예술’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장소나 기존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 등을 탐색하고 지역에 문화를 입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수 있는 쉼(休)이 있는 문화를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노원뉴스 나우온 ©

http://www.no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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