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1/03/09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노원문화재단]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 3/12~3/22

- 변화의 시대를 여는 젊은 시선, 4人4色 단체전

전영진-Painting for painting 17no12노원문화재단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지원 사업’에서 선정된 작가 4인의 단체전이 3월 12일(금)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아트갤러리와 노원구 문화플랫폼 더숲에서 차례로 펼쳐진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예술적 역량과 적극적인 창작 의욕을 지닌 젊은 신예 예술가를 발굴하여,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 개발과 시각예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전문가를 성장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만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에는 실물 작품 심사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와 지원자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속에 허현숙, 전영진, 플레인(김경영, 정도윤), 이민아 총 네 팀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이병헌 화백은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 속에서 작가의 열의가 느껴졌고, 예년보다 내실 있는 훌륭한 전시가 기대된다”는 평을 하였다.

플레인-Color of Plane 1

본 전시는 3월 12일부터 3월 22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 후, 3월 30일부터 4월 25일까지 노원구 문화플랫폼 더숲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전시 구성은 스스로 경험한 도시의 문화적 흔적을 읽고 사유하려는 일종의 “문화적 기억의 다큐멘터리”로써 도시와 생활공간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허현숙 작가, 회화의 오랜 주제인 ‘풍경’을 단지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호학을 토대로 도형화시켜 평면성을 드러내 시대를 초월한 미학과 이 시대의 회화성을 얘기하는 전영진 작가가 한 축을 담당한다.

또한 ‘도자(陶瓷)’의 재료인 흙의 물성에 관해 연구하고 새롭게 해석하며 다양한 페인팅 기법 및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브제를 활용하는 플레인(김경영, 정도윤), 회화·조각·금속 공예 그리고 오토마타,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장르와 기법으로 작업하는 이민아 작가의 작품이 선보여진다.

허현숙-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랄게요 이민아- 눈빛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에 참여하게 된 네 팀의 작가가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역량을 높여, 자신만의 새로운 예술 지평을 개척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노원구민들께 향후 노원 시각예술에 대한 전망과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이행하기 위하여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의 1차 전시는 사전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예약 방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원구 문화플랫폼 더숲 갤러리에서의 2차 전시는 해당 시설 안내에 따라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 노원문화재단 공연전시부 02-2289-3424 (사전예약 신청 http://naver.me/xnKKTpND)
노원구 문화플랫폼 더숲 갤러리 02-951-0206

전시포스터

■ 전시개요

전시명 노원문화재단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 : Changeable 변화의 시대>
일시 [1차] 노원문화예술회관 : 3/12 – 3/22(10:00 ~ 17:00)※ 일요일 휴관[2차] 노원구 문화플랫폼 더숲 : 3/30 – 4/25(10:00 ~ 22:00)

※ 휴관일 없음, 단 방역 수칙 단계에 따라 마감시간이 단축될 수 있음

장소 [1차]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2차] 노원구 문화플랫폼 더숲 갤러리 1관 및 2관
참여작가 허현숙, 전영진, 플레인(김경영, 정도윤), 이민아
문의 02-2289-3424

http://www.nowon.kr/

 

 

 

 

 

Print Friendly


글쓴이는…



댓글 남기기

Back to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