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1/03/09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노원어린이극장] 상반기 기획공연 일정표

- 3월 인형극 ‘달래이야기’ 4월 뮤지컬, 마술극

사진01작년 10월 개관한 노원어린이극장(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승국)은 올해 상반기중에 철저한 방역과 안전을 준수하며 최고의 명품 어린이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연기했던 연극<눈의 여왕>은 지난 2월 26일, 27일 3회 전석 매진이란 기록을 세우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3월부터는 인형극, 뮤지컬, 마술극, 음악극, 그림자극 등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로 가족과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공연의 향연이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연속으로 펼쳐진다.

△ 3월 19, 20일 무대에 올려지는 넌버벌 인형극 <달래이야기>는 전쟁을 겪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인형과 오브제, 연극, 마임, 한국무용, 그림자극, 영상 등을 활용한 넌버벌(무언)극이다.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서정적인 춤과 인상적인 몸짓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진02△ 4월 10, 11일에는 뮤지컬<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무대 오른다. 이 작품은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명작 동화가 원작이며, 어린이 필독서로 유명작가들이 추천하는 작품이다. △4월 24, 25일에 공연되는 마술극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은 연극, 노래, 춤, 마임, 마술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어린이들을 위한 볼거리가 풍성한 공연이다. 2009년에 초연된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국각지에서 러브콜을 받는 작품이다.

△ 5월 22, 23일에는 음악극 <봉장취>가 공연된다. 전통기악곡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지난 2015년 서울어린이 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6월 12, 13일에는 동화소설《모모》의 작가로 잘 알려진 미하엘 엔데의 동화가 원작인 그림자극 <오필리아의 그림자극장>이 무대에 오른다. 환상적인 동화 무대 속에서 그림자극이 펼쳐지며 어린이 뿐 아니라 청소년,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작품이다.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로 행복한 문화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위축된 구민들의 일상 회복에 문화예술이 산소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원어린이 극장은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어린이, 청소년,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연작을 엄선하여 상반기 기획공연으로 선택했다.”며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명품 공연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관련 문의 : 어린이극장(02-2289-3453)

노원뉴스 나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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