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붙임1. 코로나19 대응 관련 사업

등록일 2021/04/06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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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코로나를 이겨내는 선도적 문화예술 프로그램 더해 가고 있다

붙임1. 코로나19 대응 관련 사업-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일상에 스며드는 안전한 문화 생활 추진

2020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다수 선보였고, 2021년 한발 더 나아가는 중이다.

노원문화재단은 2020년 △안전하고 새로운 관람형 축제인 ‘노원달빛산책(노원등축제)’ 개최 △ 노원구 예술인긴급재난지원금 지급 △ 구민 대상 소규모 프로그램(자동차극장, 버스킹 콘서트) 및 안전한 공연 진행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문화예술향유 지속을 위해 노력했다.

더 나아가 2021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문화재단 중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뉴노멀 신사업 T/F팀’을 신설하여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예술성과 안전을 모두 잡은 새로운 축제! <2020 노원달빛산책>

2020년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4일간 개최한 <2020 노원달빛산책(아래 달빛산책)>은 코로나19에 대비해 노원문화재단이 새롭게 준비한 ‘관람형 축제’로 크게 주목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2m 간격으로 등(燈) 조형물을 설치하고 요일별 구민 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간과 구간을 확장하여 약 18만 8천 명이 방문하였음에도 관람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했다.

대규모 축제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열린 <달빛산책>은 구민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축제인 동시에, 예술성과 안전을 모두 잡은 새로운 축제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구민 만족도 조사 결과 예술성, 안전성을 포함한 13개 평가항목의 점수가 4.15.~4.62점(5점 만점)으로 구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안전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노원문화재단은 더욱 발전된 형태로 <2021 노원달빛산책>을 개최할 예정이며, 노원구 대표축제인 <노원탈축제>와 연계해 더욱 안전하고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10. 2020 노원달빛산책(1)

6. 2020 노원자동차극장

 

구민대상 <노원자동차극장>, <경춘선숲길 거리예술>, <버스킹 콘서트> 성료_ 거리두기 원칙 준수로 안전한 공연 선보여

2020년 노원문화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구민의 문화만족도를 높였다.

우선, 총 12회 진행된 <노원 자동차극장>은 1차 사업 관람객의 97.9%가 만족한다(매우 만족 68.5%, 만족 29.4%)는 답변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1차 자동차극장은 약 4,000명, 2차 자동차극장은 약 1,190명이 자동차극장에서 영화를 즐겼다. 관람객들이 서로 접촉하지 않아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극장은 인천 연수구, 서울 양천구 등등 전국적으로도 진행됐다.

또한, <경춘선숲길 거리예술>, <버스킹 콘서트> 등 소규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목받았다. 경춘선숲길, 당현천 등 노원구의 힐링 스팟에서 진행된 두 프로그램은 거리 곳곳에서 열려서 밀집을 최소화하는 대신, 횟수를 늘려 구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했다. 각각 1만여 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확대하여 진행한다.

더불어, 노원문화예술회관과 노원어린이극장에서는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안전한 공연, 전시가 개최됐다.

정태춘, 박은옥 <오월의 노래>, 이희문 <오방신과 발광> 등 뛰어난 작품들을 올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 노원어린이극장도 개관해 <강아지똥>, <목짧은 기린 지피> 등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였다.올해도 노원문화재단은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춘하추동 명인명창> 등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드는 명품 공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원어린이극장의 상반기 라인업인 <눈의 여왕>과 <달래 이야기>도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4월에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 등 풍성한 공연을 펼친다.

3.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_버스킹7. 공연_정태춘,박은옥 오월의 노래

 

서울시 자치구 최초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2020년 6월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는 처음으로 ‘노원 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을 1인당 10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했다. 이는 당시에는 자치구 최대규모로, 2020년 6월까지 경기 수원시는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이상 50만원, 인천·세종·부산시는 가구당 30만~50만원을 지급했다. 노원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밝힌 뒤 강원도에서 창작준비금 15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른 지역에서도 예술인 관련 지원정책을 잇달아 내놓았다. 올해도 역시 관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노원문화재단에서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예술인이 어려움 없이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 문화재단 최초 코로나19 대응 뉴노멀 신사업 T/F팀 신설 : <힐링 민속놀이 키트>, <비바 베르디>, <놀라딘의 예술램프> 등 신사업 추진

올해 초 노원문화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 22개 자치구 문화재단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뉴노멀 신사업 T/F팀’을 신설하고 △ 힐링 민속놀이 예술키트 △네 소원을 말해봐! – 놀라딘의 예술램프 △ 비바 베르디-문화챌린지30 등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 코로나19 신사업_놀라딘의 예술램프 4. 코로나19 신사업_비바 베르디

 

<힐링 민속놀이 예술키트>는 구민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문화키트를 관내 500개 가정에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접수 3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큰 호응을 받았다. 코로나19로 1년 넘게 문화예술 활동이 어려운 구민의 다양한 바람을 이루어주는 <네 소원을 말해봐! – 놀라딘의 예술램프>도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중학교 친구들과 추억 남기기, 가족과 공연 관람하기 등 소소한 소원부터 연로한 아버지의 문집 제작, 가족만을 위한 공연 등 총 30여 건의 소원이 접수돼 3건의 소원 미션이 진행됐다. <비바 베르디-문화 챌린지30>은 구민들의 지속적인 문화생활을 위하여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부터 한 달간 유튜브를 통해 운영 중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오미선(성신여대 성악과 교수), 바리톤 김진추(추계예대 성악과 교수)와 함께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 서곡, 합창곡을 즐길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도 타격이 컸지만, 노원구와 구민의 힘으로 함께 이겨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대면이 자유롭지 못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문화예술의 새로운 소통방식을 고민해야 할 때다. 이제는 예술의 소통방식이 과거로 되돌아가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공연과 전시는 다른 새로운 형태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문화예술 영역의 기술 확장이 필요하다. 2021년에는 관객들이 극장으로 찾아오는 공연예술이 불편해진 현실에서 앞으로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연중 지속해서 노원구 곳곳 일상 속으로 찾아가 거리를 두기가 담보될 수 있는 소규모, 고품질의 찾아가는 거리예술을 병행하려 한다. 그래서 안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민이 문화로 행복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노원뉴스 나우온 ©

http://www.no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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