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붙임 9. 4학년 아들을 위한 배우 찰리아저씨와의 만남

등록일 2021/05/18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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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네 소원을 말해봐 – 놀라딘의 예술램프’

- 노원구민의 소원 60가지 접수, 힐링주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붙임 9. 4학년 아들을 위한 배우 찰리아저씨와의 만남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 의 코로나19 대응 신사업 중 하나인 <네 소원을 말해봐-놀라딘의 예술램프>(아래 <놀라딘의 예술램프>)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 어린이, 청소년에게 새로운 문화적 힐링과 신선한 기쁨, 희망을 전하고 있다.

<놀라딘의 예술램프>는 구민의 소원을 들어주어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로, 3월부터 2달간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에게 약 60여 가지의 소원을 신청받았다. 지금까지 35개의 소원을 들어주었으며,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개인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60여 개의 사연 중에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의 소중함을 찾고자 하는 사연들이 많았다.

붙임 7.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국어 한글반 봄소풍붙임 7.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국어 한글반 봄소풍 (1)

 

특히, 올해 팔순을 맞이한 꿈이 작가였던 아버님을 위한 소원이 있었다.바로 성○○(80)의 따님이 보낸 소원으로,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지만 회복하신 이후 매일 일기, 시, 그림, 붓글씨를 쓰시는 아버님의 문집을 만들어드리고싶다는 소원을 보내왔다.
노원문화재단은 노원구에 소재한 독립출판사 ‘지구불시착’에 의뢰해 성○○(80) 작가님의 문집 <각시>를 출판했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작가님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노원문화재단도 기쁜 마음으로 책을 만들 수 있었다. 소원을 신청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노원구 내 많은 예술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말 노원 어린이 지역 커뮤니티 한 곳은 코로나19로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신기한 마술공연을 소원으로 신청했다. 노원문화재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전문 마술사를 초청해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했다. 소원신청자는 “코로나 시대에 답답함이 많았던 아이들에게 정말 마술 같은 하루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처럼 노원문화재단은 다양한 연령대의 노원구민을 위한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붙임 6. 윤학생(11)과 트로트 가수 최연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붙임 2. 어린이 지역 커뮤니티의 공연관람

 

피아노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황○○(7), 황○○(5) 어린이들은 부쩍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이들의 어머니는 클래식 공연을 소원으로 신청하였다, 노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대응 신사업 중 온·오프라인 클래식 프로그램 ‘비바 베르디 문화챌린지 30’ 대면공연에 가족을 초대했다. 어머니는 “아이의 장래희망이 또 바뀌었어요! 멋진 성악가로요. 특별한 공연 경험하게 도와주신 노원문화재단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 청소년의 소원도 있었다. 중학생 이○○ 학생(중평중 3학년)은 코로나19로 노래방, 공연장을 갈 수 없는 친구들을 위해 래퍼와의 만남을 소원으로 신청했다. 노원문화재단은 5월 1일 오후 3시, 총 35명의 학생들을 위해 래퍼 3인으로 구성된 ‘Surf N Surf’의 멋진 랩 공연과 미니 강연을 준비했다. ‘Surf N Surf’는 뮤직비디오가 4,300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한 인기 있는 래퍼이다.

지난 4월 초에는 민요 소리꾼을 꿈꾸는 국악 영재 윤○○ 학생(태랑초 4학년)이 구민들을 위한 공연을 자청했다. 또한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는 트로트 공연 관람을 소원으로 신청했다. 협회는 매월 정기모임을 진행했지만 2020년 2월부터 모이지 못했다. 그래서 노원문화재단은 4월 30일 노원문화예술회관 6층 스카이라운지 홀에서 윤○○ 학생과 보이스퀸 가수 최연화의 초청공연을 진행했고,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회원을 포함한 30여 명의 관객이 감상했다. 사전, 현장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해 안전하고 의미있는 행사였다.

붙임 1. 포스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국어 한글반에 다니고 있는 이○○(75) 할머님은 1년 넘게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을 받지 못했다. 이○○(75) 할머님의 소원은 보고 싶은 한글반 선생님, 친구들과 같이가는 문화가 가득한 봄소풍이었다. 노원문화재단은 불암산 나비정원(철쭉동산)에 한글반 할머님들을 모시고 나들이 자리를 마련하였고, 전문사진작가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할머님과 한글반 선생님을 위한 특별한 액자를 선물하였다.

붙임 4. 노원구 중학생들을 위한 래퍼 Surf N Surf의 힙합공연

노원구민 닉네임 ‘천사’는 건강이 안 좋았다. 그래서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어린 아들과 남편을 위한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소원으로 신청했다. 그래서 노원문화재단은 소원자와 가족들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진행하는 공연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에 초대했다. ‘천사’는 “아들이 마술사가 꿈입니다. 엄마가 보낸 사연 덕분에 뮤지컬을 보게되어 너무 좋다며, 엄마가 최고랍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소원신청자 김○○는 4학년 아들을 위한 뮤지컬 배우와의 만남을 신청했다. 노원문화재단은 뮤지컬 배우가 궁금한 아이에게 마술극 <찰리아저씨의 마술공장>의 주연 배우 ‘찰리 아저씨’와의 만남을 선물했다. 소원신청자 김○○는 “아이가 사전에 궁금한 내용을 꼼꼼히 수첩에 적어가더니 즉흥 질문까지했답니다. 찰리 아저씨의 꿈과 열정, 노력을 알게 되었어요. 덕분에 아이도 꿈꾸며 꿈을 이루기 위해 힘차게 성장할 것 같아요.” 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이밖에도 노원문화재단은 5월 말까지 60여 개의 소원 미션을 완료할 계획이며, <놀라딘의 예술램프>의 주요 내용은 6월 초에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될 예정이다.

김승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구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코로나19 신사업을 진행했는데 구민들에게 적게나마 위로와 치유의 기회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노원뉴스 나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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