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1

등록일 2021/06/07 | 글쓴이 노원뉴스 나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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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 노원주민대회 및 2021 노원주민투표 개시 선언

1노원주민대회 조직위원회는 ‘3회 노원주민대회 및 2021 노원주민투표 개시 선포 기자회견’을 6월 4일 노원구청 앞에서 진행했다.

올해 3회를 맞는 노원주민대회 기조 발언에서 최나영 공동조직위원장은 “1회 노원주민대회가 직접정치 선언, 선포를 한 것이었고 2회 노원주민대회는 광범위한 주민 뜻을 구체적인 정책제안으로 제시했다면, 3회 노원주민대회는 실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들로 이어질 것”이라며 “노원주민들이 자신의 뜻을 실행하기 위해 선출된 권력을 향해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봐달라. 생활고충에 대한 직접해결, 집단민원운동, 조례제정운동 등으로 매우 역동적인 정치행동이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차봉은 투표관리위원장은 “올해 주민투표안은 주민들께서 주신 요구안을 토대로 주민들이 직접 투표안 마련 과정에 참여하여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5개 투표안에 대해 설명했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최종 투표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고, 설문조사 대상은 1,2회 주민대회 및 주민투표 참가하신 주민분들이다. 총 1122개의 설문이 모였고, 중복을 제외한 유효 설문은 1113개. 그 결과 “우리 세금 어디 쓸지 우리가 결정하자!”를 표방한 2021 노원주민투표 최종투표안은 1. 경비, 청소 노동자 고용안정 보장 2. 골목길 가로등 확충, 골목길 CCTV 확충 3. 노원구 선출직 공직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및 공개 4. 노원구 재난지원금 지급 5. 세금페이백(전년도 남은 예산 주민에게 보편적 환급)로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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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노원주민투표안에 포함된 공동요구안 2가지에 대한 관계자의 발언이 덧붙여졌다.

‘경비, 청소 노동자 고용 안정 보장’ 공동 요구안을 대표 발의한 노득기 중계그린아파트 해고 경비원은 “일하는 곳도 일하는 사람도 똑같은데 업체가 바뀌었단 이유로 쉽게 해고를 해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건 분명히 잘못되었다. 그래서 주민의 힘으로, 경비원들의 힘으로 바로 잡기 위해 업체가 바뀌어도 고용 승계 의무를 강제하는 정책을 제안했다“고 발언했다.

3‘노원구 선출직 공직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및 공개’ 공동요구안을 대표 발의한 강미경 공동조직위원장은 “선출직 공직자들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서명에 동의해주신 주민들의 의지를 모아서 노원구 선출직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공개, 그리고 그 이후의 사후조치까지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주민투표 전반 향후 계획을 권민경 공동조직위원장이 발표하고, 퍼포먼스 진행 후 노원구청장 비서실에 올해 주민투표안을 전달했다.

6월 5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주민투표가 시작되며, 노원주민대회.com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현장 투표는 8월 25일 수요일 저녁 6시에 마감할 예정이다. 3회 노원주민대회는 8월 29일 일요일 낮 2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는 3회 노원주민대회에서 마감할 예정이다.

노원뉴스 나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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