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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06 | 글쓴이 유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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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외국에서도 배우러와요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심정지 환자에게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률이 75%에 이른다고 한다. 노원구청(김성환 구청장)이 지난 2012년 5월 전국 최초로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개장했다.  지난 해 12월 초 일본 홋카이도대학 응급의학 관련 교수들이 방문한데 이어 오는 7일 오전 10시 노르웨이 및 서울대학교병원 심폐소생술 전문가들이 교육장을 방문한다고 6일 구 관계자가 밝혔다. 노르웨이 심폐소생술 교육방법 개발전문가 Myklebust Helge 박사와 Tonje Brikenes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신상도, 이의중, 박상아 교수, 시민단체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 대표 등 6명이 방문하여 교육장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모델을 배울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2. 5월 심폐소생술 교육장 개장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결과, 2012년에는 17,400여명이, 지난해에는 18,340여명 등 총 35,740여명이 교육을 이수 받았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평일 하루 3차례에 걸쳐 어린이, 학생, 성인 및 가족, 단체 등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요일 야간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우리구의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는 물론 해외에서도 벤치마킹한다니 기쁘고 더욱 더 상설교육을 활성화하여 보다 많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폐교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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