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등록일 2014/02/06 | 글쓴이 하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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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시작, 5월3일·4일 사전투표 가능

2월5일 노원선거관리위원회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첫 설명회를 열었다. 6.4선거 4개월 전이다. 80여명 참석자들은 선거사무, 선거운동, 선거비용처리에 관한 선거법 관련사항을 설명 들었다. 본격적으로 지방선거가 시작된 셈이다.

2월4일부터 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고,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 예비후보자 등록은 정치개혁특위의 법률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조금 늦게 3월1일,2일 있을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의정활동 보고가 금지된다. 이어서 5월15일,16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5월22일부터 선거운동이 개시되며, 6월4일 투표가 이루어진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사전투표제가 도입된다. 5월30일(금), 5월31일(토)에는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전국 어디에서나 자신의 투표권을 손쉽게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예비후보자등록에서는 전과에 대한 기록이 강화되어, 벌금 100만원 이상 선고를 받은 모든 전과기록을 기록해야 한다.

이전 선거와 마찬가지로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 개최는 선거일 90일전부터 금지되고, 당적이 변경된 경우에는 자진해서 사전에 처리되어 있어야 한다. 선거운동의 경우, ‘자동동보통신’ 즉 선관위가 인정한 전화기의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전송은 총5회 이내(수신대상자의 수가 20이하인 경우는 예외)로 제한된다.

다음 설명회는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나우온 Ⓒ 하영권 기자 soopul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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