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국칼럼] 장구인가 장고인가?
2013/12/09 | 노원뉴스 나우온
김승국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 부회장, 나우온 전문위원)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해진 사물놀이는 각 도의 풍물가락 중에서 예술성과 기교가 뛰어 난 가락을 앉은반으로 실내 연주에
2013/12/09 | 노원뉴스 나우온
김승국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 부회장, 나우온 전문위원)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해진 사물놀이는 각 도의 풍물가락 중에서 예술성과 기교가 뛰어 난 가락을 앉은반으로 실내 연주에
2013/11/12 | 노원뉴스 나우온
김승국(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나우온 전문위원)노랫말 중에 Imagine all the people / Living life in peace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라는
2013/10/29 | 노원뉴스 나우온
김승국 ( 나우온 전문위원 )세계적인 공연기업으로 성장한 <태양의 서커스>는 불과 27년 전인 1984년에 캐나다 퀘벡의 작은 마을에서 12명의 길거리 공연자들의
2013/10/25 | 노원뉴스 나우온
김승국 ( 나우온 전문위원 ) 몇 해 전 1230만명이라는 국내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에서 압권은 마지막 장면인 어름산이(줄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