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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교육정책 특별위원회,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현장방문

작성자
노원뉴스 나우온
작성일
2021-02-10 12:44
조회
453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 ‘노원구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특별위원회’는 2월 4일 제5차 회의를 갖고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현장방문했다.

 

특위는 지난 1월 26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당초 2월 28일까지였던 활동기간을 5월 31일로 3개월 연장하고 이에 맞춰 현장방문일정 등의 활동계획을 변경했다.

 

이후 후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는 인성교육부터 직업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경기도평생교육원으로 미래교육과 영어교육을 융합하여 실시하는 전국유일의 기관이다. 체험형 영어교육장뿐만 아니라, 창작영어 뮤지컬을 공연하는 콘서트홀, 3D 프린터, CNC라우터 등의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AR·VR 체험을 통한 미래직업연구소 등을 운영하며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꾸러미를 미리 전달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비대면 영어학습, 찾아가는 영어뮤지컬 등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운영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관계직원의 브리핑을 듣고 미래교육 방향, 기존 교육시설들과의 차별성,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한 정규교육과의 연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후 운영시설인 체험형 강의실, 콘서트홀, 메이커스페이스를 차례로 둘러보고 미래직업체험관에서 AR·VR 프로그램을 실제 체험해 보며 우리구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김태권 위원장은 “비대면 수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아직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실험 단계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도 오프라인수업, 온라인수업과 찾아가는 수업이 서로 연계되어 진행될 때 교육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속도가 빨라지고 비대면수업이 일상화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확인하고, 북부교육청을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원뉴스 나우온 © nowonnews.net


http://www.nowon.kr/health/health.jsp?mid=6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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