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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세대 간 이해 증진을 위한 영상동아리 활동(노인복지관)

작성자
노원뉴스 나우온
작성일
2021-09-01 15:24
조회
405

8월 13일(금)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SNS에 동상이몽이란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 속 학생들과 어르신들은 퀴즈형식으로 서로의 언어를 맞추며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또한 영상 마무리에서 참여자들은 “너무 재미있었다”, “젊은 세대의 언어를 배우며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집에 가서 부모님과 대화할 때 써 봐야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언어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등 활동의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박지은 관장)에서 5월 12일(수)부터 진행한 “동상이몽 프로그램”은 같은 자리에서 다른 꿈을 꾸다 라는 동상이몽의 뜻을 인용하여 만든 세대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세대들의 현실 속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지역사회에 파급하는 활동으로 한국성서대학교 ‘다담’ 동아리 학생 3명과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총 25회기로 현재 14회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1편 신조어․구조어에 이어 2편을 제작 중에 있다. 모든 활동은 참여 어르신과 학생들의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결정되며, 영상촬영과 편집에서도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동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박지은 관장)은 동상이몽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과 타 세대가 공존하며, 어르신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노년기 삶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노원뉴스 나우온 © nowo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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